광장 칭다오의 랜드마크. 횃불 모양은 바람을 붉은색으로 형상화ⓒ 김경희밤이 가장 아름다운 도시마지막 일정은 명월산해간 불야성. 이곳은 말 그대로 '잠들지 않는 도시'였다. 화려한 조명, 전통 의상, 공연과 음악이 어우러져 현실인지 연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다.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는 공간, 하지만 결국 사진보다 기억이 더 선명하게 남는 곳
드럽고, 잡맛 없이 깔끔했다. 칭다오 맥주의 비결은 물(칭다오의 깨끗한 수질), 맥아, 홉(맥주꽃), 효모라고 한다. 홉(맥주꽃)을 과하게 쓰지 않아 부드럽고 시원하다.맥주박물관을 나와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가이드는 매년 여름 맥주 축제가 열리는 기간(7~8월)을 피해서 오는 게 좋다고 했다."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에 밀려 맥주 시음은커녕, 그대로 들어갔